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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북: 금융IT 20년차의 디지털 원화 관찰일지] 19/24화: 싱가포르 Project Guardian 홍콩 Ensemble 일본 — 아시아 토큰화 허브 3강 비교

싱가포르 홍콩 일본 디지털 금융 허브 경쟁 일러스트

본 글은 공개된 보도·자료만을 바탕으로 한 일반 독자용 분석이며, 어떤 기관의 내부 정보도 담고 있지 않습니다.

본 글은 「토큰북: 금융IT 20년차의 디지털 원화 관찰일지」 24일 연재 19회차입니다.

어제(18화)는 미국 GENIUS Act가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글로벌 규칙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시선을 아시아로 돌립니다 — 싱가포르·홍콩·일본, 세 나라가 ‘아시아 디지털 금융 허브‘를 놓고 벌이는 경쟁의 실체를 들여다봅니다.

왜 지금 아시아인가 — 허브 경쟁이 가속되는 세 가지 배경

2025년 하반기부터 아시아 3국의 토큰화 경쟁이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배경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미국발 규제 명확화 — GENIUS Act 통과(2025년 5월)로 스테이블코인에 연방 차원의 법적 틀이 생기자, 아시아 규제 당국도 “뒤처지면 자본이 빠져나간다”는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 글로벌 자본의 아시아 시프트 — BlackRock BUIDL이 다중 체인 확장(16화)을 선언하면서, 토큰화 자산의 거래·보관·정산 인프라가 있는 관할권으로 자본이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 CBDC·예금토큰 실험의 성과물 — 3국 모두 2~3년간 쌓아온 파일럿 결과를 2025~2026년에 ‘상용화 단계’로 전환하려 합니다. 실험이 끝나고, 실전이 시작된 것입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2025년 보고서에서 “아시아 3대 금융 허브의 토큰화 정책은 각기 다른 전략을 취하지만, 공통적으로 ‘규제 샌드박스 → 법제화 → 상용 인프라’의 3단계를 압축 실행 중”이라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자본시장연구원, 「글로벌 디지털 자산 규제 동향」, 2025년 9월).

아시아 3국 토큰화 전략 비교 다이어그램

싱가포르 — Project Guardian, 제도 설계의 교과서

MAS의 전략: ‘규제 샌드박스’를 넘어 ‘산업 표준’으로

싱가포르 통화청(MAS,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이 2022년 5월 발족한 Project Guardian은 아시아에서 가장 체계적인 토큰화 실험으로 평가됩니다. 핵심 전략은 명확합니다 — 금융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파일럿을 통해 ‘기관급 DeFi(탈중앙금융)’의 규제 가이드라인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Project Guardian은 단순히 기술 테스트가 아닙니다. MAS가 글로벌 대형 금융기관을 끌어들여 실제 자산을 토큰화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규제 공백을 ‘실시간으로’ 메우는 실용적 접근입니다.

주요 성과와 참여 기관

2024년 11월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MAS는 Project Guardian의 누적 성과를 발표했습니다(MAS 보도자료, 2024년 11월). 핵심 수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파일럿 건수: 누적 15건 이상의 산업 파일럿 완료(외환·채권·펀드·무역금융 등)
  • 참여 금융기관: DBS, JPMorgan, Standard Chartered, HSBC, Citi, UBS, Franklin Templeton 등 글로벌 17개 이상 기관
  • 테스트 자산 범위: 토큰화 채권, 토큰화 예금, 외환 스와프, 자산유동화증권(ABS), 펀드 토큰
  • 글로벌 레이어 1(Global Layer 1): 공유 원장 인프라 설계 착수 — 여러 관할권의 토큰화 자산이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거래·정산되는 구조

특히 주목할 점은 MAS가 2024년에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확정한 것입니다(MAS, Stablecoin Regulatory Framework, 2023년 8월 발표 → 2024년 시행). 이 프레임워크는 싱가포르 달러(SGD) 또는 G10 통화에 페깅된 단일통화 스테이블코인(SCS, Single-Currency Stablecoin)에 대해 준비자산 구성, 공시 의무, 상환 보장 등을 규정합니다.

정리하면 싱가포르의 전략은 “실험은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규제는 빠르게, 인프라는 공유 가능하게”입니다. 이 접근이 왜 효과적이냐면 — 17개 이상의 글로벌 금융기관이 싱가포르 법적 틀 안에서 파일럿을 돌렸다는 것 자체가 “여기서 사업해도 된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Project Ubin+ — 국경을 넘는 CBDC 실험

Project Guardian이 ‘민간 토큰화’의 규제 틀이라면, Project Ubin+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의 국제 결제’ 실험입니다. BIS(국제결제은행) 혁신허브와 공동 진행하며, 다국 간 도매 CBDC(wholesale CBDC, 금융기관 간 대규모 결제에 쓰이는 디지털 화폐) 네트워크를 테스트합니다.

이 두 프로젝트를 묶어 보면 싱가포르의 그림이 보입니다 — 민간 토큰(Guardian) + 공공 CBDC(Ubin+)를 병렬로 발전시켜, 양쪽이 호환되는 ‘완전체 토큰 경제’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홍콩 — Project Ensemble, ‘아시아의 관문’을 재정의하다

HKMA의 선택: 토큰화 예금 + 도매 CBDC 통합

홍콩금융관리국(HKMA, Hong Kong Monetary Authority)은 2024년 3월 Project Ensemble을 공식 발족했습니다(HKMA 보도자료, 2024년 3월). 핵심 목표는 토큰화 예금(tokenised deposits)과 도매 CBDC(wCBDC)가 공존하는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가 흥미로운 이유는 우리가 6화와 7화에서 살펴본 한국의 ‘예금토큰’과 구조적으로 유사한 접근을 취하면서도, 홍콩 달러(HKD) 도매 CBDC와의 통합을 처음부터 설계에 포함했다는 점입니다.

Ensemble Sandbox — 4대 테마

HKMA는 2024년 하반기에 Ensemble Sandbox를 개방하며 참여 기관을 모집했습니다(HKMA, 2024년 8월). 샌드박스는 네 가지 테마로 운영됩니다.

  • 고정수익·채권 — 토큰화 채권의 발행·유통·결제
  • 유동성 관리 — 기업 그룹 내 자금 이동을 토큰화 예금으로 자동화
  • 무역금융 — 선하증권·신용장의 토큰화
  • 그린·지속가능 금융 — 탄소배출권 토큰화

이 중에서 이미 성과를 낸 것은 토큰화 채권입니다. 홍콩 정부는 2024년 2월에 약 8억 홍콩달러(약 1,350억 원) 규모의 토큰화 그린 본드를 발행한 바 있습니다(Hong Kong Government, 2024년 2월). 이는 정부 채권을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거래한 세계 최초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홍콩 Project Ensemble 구조 흐름도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 규제 경쟁의 핵심 카드

홍콩 정부는 2024년 12월 스테이블코인 조례(Stablecoins Bill)를 입법회에 제출했으며, 2025년 상반기 통과를 목표로 심의를 진행했습니다(홍콩 재정사무국, 2024년 12월). 이 법안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홍콩 달러(HKD) 페깅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게 HKMA 라이선스를 의무화
  • 준비자산의 100% 이상 보유 + 매월 공시
  • 비인가 스테이블코인의 홍콩 내 마케팅·판매 제한
  • 해외 스테이블코인(USDT, USDC 등)은 ‘비규제 스테이블코인’으로 분류 — 사용 자체를 금지하지는 않지만 소비자보호 의무를 적용

홍콩의 전략을 한 줄로 요약하면 “중국 본토와 글로벌 시장 사이의 디지털 관문”입니다. 중국 인민은행의 디지털 위안(e-CNY)은 자본통제 하에서 운영되지만, 홍콩의 토큰화 인프라는 글로벌 자본과 자유롭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 ‘경계선 위의 위치’가 홍콩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일본 — 법제 선행과 메가뱅크의 실행력

세계 최초 수준의 스테이블코인 법률

일본은 아시아 3국 중 법률 정비가 가장 빨랐습니다. 2023년 6월 시행된 개정 자금결제법은 스테이블코인을 ‘전자결제수단(EPI, Electronic Payment Instrument)’으로 정의하고, 발행자 유형을 세 가지로 구분했습니다(일본 금융청 JFSA, 2023년).

  • 은행 발행형 — 은행이 직접 예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
  • 자금이동업자 발행형 — 등록 자금이동업자가 100% 공탁금으로 뒷받침하여 발행
  • 신탁 발행형(Trust형) — 신탁은행이 신탁재산으로 준비자산을 보관하며 발행

3화에서 스테이블코인·CBDC·예금토큰의 차이를 정리했을 때 “발행 주체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고 했는데, 일본은 이 분류를 법률 텍스트에 직접 녹인 최초의 주요 경제국입니다.

DCJPY — 민간 디지털 엔화의 실체

일본의 토큰화 움직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DCJPY(디지털 통화 일본 엔)입니다. DeCurret DCP(구 디지털 통화 포럼)가 주도하고, 3대 메가뱅크(MUFG, SMBC, 미즈호)를 포함해 80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는 민간 디지털 통화 프로젝트입니다(DeCurret DCP 공식 발표, 2024년).

DCJPY의 구조는 한국의 예금토큰과 유사합니다 — 은행 예금을 기반으로 토큰을 발행하고, 참여 은행 간 상호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본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실제 결제 환경에서의 상용 테스트를 2024년부터 시작했습니다. 전력 거래 정산, B2B 송금, 디지털 쿠폰 연동 등이 테스트 범위에 포함됩니다.

STO 시장 — 이미 돌아가고 있는 실전

일본의 토큰증권(STO) 시장은 아시아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본증권업협회(JSDA)가 정의한 ‘디지털 증권’ 프레임워크 아래에서 2021년부터 STO 발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024년 기준 누적 발행 규모는 1,000억 엔(약 9,000억 원)을 넘어섰다는 보도가 있습니다(Coindesk Japan, 2024년).

특히 부동산 STO가 주력입니다. 노무라증권, 다이와증권 등 대형 증권사가 오피스 빌딩·물류센터의 수익권을 토큰화하여 소액 투자자에게 판매합니다. 한국이 2027년 1월 STO 시행을 앞둔 것(11화 참조)과 비교하면, 일본은 이미 ‘실전 2년 차’에 진입한 셈입니다.

Web3 국가전략 — 정부 차원의 배팅

일본 정부는 2022년부터 자민당 Web3 프로젝트팀을 중심으로 ‘Web3 국가전략’을 추진해 왔습니다. 세제 개편(법인의 미실현 암호자산 이익 비과세, 2023년), DAO(탈중앙자율조직) 법인격 검토, NFT 정책 등을 포괄합니다(일본 디지털청, 2023년). 이러한 정부 레벨의 의지가 민간의 빠른 실행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3국 토큰화 현황 인포그래픽

3국 비교 — 전략·속도·강점이 다르다

세 나라의 접근 방식을 나란히 놓으면, 각각이 ‘디지털 금융 허브’를 만들어가는 방법론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구분 싱가포르 홍콩 일본
핵심 프로젝트 Project Guardian
+ Ubin+
Project Ensemble
+ e-HKD
DCJPY
+ STO 실전
규제 전략 샌드박스 → 프레임워크
(실험 주도)
라이선스 법제화
(시장 개방 주도)
법률 선행
(법제 주도)
스테이블코인 규제 SCS 프레임워크
(2024 시행)
스테이블코인 조례
(2025 심의)
개정 자금결제법
(2023 시행)
토큰화 강점 분야 기관 DeFi·외환·펀드 채권·무역금융·ESG STO(부동산)·B2B 결제
글로벌 참여 기관 17개+ (월스트리트 중심) 정부 + 로컬 은행 주도 80개+ (메가뱅크 중심)
지정학적 포지션 중립·글로벌 허브 중국-글로벌 관문 내수+아시아 선도
현재 단계 파일럿 완료 →
상용 전환 중
샌드박스 →
법제화 중
법제 완료 →
상용 확대 중

세 나라의 전략을 관통하는 공통 패턴

세 나라의 접근은 달라 보이지만, 한 발 물러서 보면 세 가지 공통 패턴이 보입니다.

첫째, ‘기관 참여’가 곧 신뢰입니다. 세 나라 모두 개인 투자자 시장이 아닌, 은행·증권사·자산운용사 같은 기관 투자자가 먼저 진입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16화(BlackRock BUIDL)와 17화(JPMorgan Kinexys)에서 본 월스트리트의 움직임과 같은 맥락입니다. 기관이 먼저 들어와야 규모가 생기고, 규모가 있어야 개인 투자자에게도 유의미한 상품이 나옵니다.

둘째,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허브 경쟁의 핵심 무기입니다. 토큰화된 자산을 거래하려면 결국 ‘토큰화된 돈’이 필요합니다. 스테이블코인 또는 예금토큰이 그 역할을 합니다. 세 나라가 앞다투어 스테이블코인 법제를 정비하는 이유는 “결제 레일을 가진 쪽이 거래 허브가 된다”는 간단한 진리 때문입니다. 18화에서 다룬 GENIUS Act의 영향도 이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셋째, CBDC와 민간 토큰의 ‘공존 모델’을 설계합니다. 싱가포르(Guardian + Ubin+), 홍콩(Ensemble + e-HKD), 일본(DCJPY + 디지털 엔 검토) — 세 나라 모두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와 민간 토큰이 한 생태계 안에서 공존하는 구조를 그리고 있습니다. 3화에서 “스테이블코인·CBDC·예금토큰은 경쟁이 아니라 역할 분담”이라고 했던 전망이 현실이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 주는 시사점 — 프로젝트 한강의 다음 한 수

그렇다면 한국은 어디에 서 있을까요? 6화에서 다룬 프로젝트 한강 2단계는 9개 은행이 예금토큰·CBDC 연계를 시험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파일럿 중 하나입니다. 8화에서 짚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지연, 10화의 디지털자산기본법, 11화의 STO 시행 로드맵까지 놓고 보면, 한국은 개별 요소는 모두 준비 중이지만 ‘통합 비전’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단계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나는 금융IT 20년차의 시각으로 다음 세 가지를 주목합니다.

  • 속도 — 일본은 이미 STO 상용 2년 차, 싱가포르는 15건 이상의 기관 파일럿을 완료했습니다. 한국의 STO 시행(2027년 1월)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지만, 그 사이에 아시아 자본이 다른 허브로 이동할 가능성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 통합 — 싱가포르와 홍콩은 ‘CBDC + 민간 토큰 + 스테이블코인’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고 있습니다. 한국도 프로젝트 한강(CBDC)·예금토큰·원화 스테이블코인·STO를 통합 로드맵으로 연결하는 공식 비전이 필요한 시점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연결 — 싱가포르의 Global Layer 1, 홍콩의 중국-글로벌 관문 역할처럼, 각국은 ‘국내 실험’을 넘어 ‘국제 자본과의 연결’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9화에서 다룬 K-컬처 +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결제 가능성이 이 맥락에서 더욱 중요해집니다.

다만 이 비교는 단순히 “한국이 뒤처졌다”는 식의 결론을 내리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각국의 금융 시스템, 규제 문화, 경제 규모, 지정학적 위치가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각국이 자기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는 사실이고, 한국도 자체 강점(IT 인프라, 높은 금융 디지털화율, 활발한 개인 투자 문화)을 살린 고유한 경로를 찾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정리 — 아시아 토큰화 허브 경쟁, 핵심 세 줄

  • 싱가포르는 글로벌 금융기관을 끌어들여 ‘제도적 신뢰’를 쌓는 실험 주도형입니다.
  • 홍콩은 중국과 글로벌 시장 사이의 ‘관문’ 포지션으로 독자적 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 일본은 법제를 먼저 완비하고 메가뱅크가 실행하는 ‘법제 선행형’으로 STO 상용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4부(글로벌 토큰화 격변)의 마지막 화인 오늘까지, 미국·유럽·아시아의 토큰화 지형을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인프라가 완성된 뒤, 실제로 토큰화된 돈을 ‘쓰는’ 주체가 사람이 아닌 AI 에이전트라면 어떨까요?

내일(20화)은 ‘에이전틱 커머스’ — AI 에이전트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세계를 다룹니다. 5부의 시작입니다.


디스클레이머
본 글은 공개된 보도·자료만을 바탕으로 한 일반 독자용 분석이며, 어떤 기관의 내부 정보도 담고 있지 않습니다. 본 글의 내용은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닙니다. 가상자산·토큰증권·금융상품 투자 결정은 반드시 본인 판단과 자격을 갖춘 전문가(투자권유대행인·세무사·변호사 등)와의 상담을 거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는 Leonardo AI 로 생성되었습니다.

이미지는 Claude AI 로 생성되었습니다.


📚 시리즈: 토큰북: 금융IT 20년차의 디지털 원화 관찰일지 (총 24화 중 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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