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STO 투자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5가지 체크리스트를 살펴봤습니다. 오늘부터 4부 — 글로벌 토큰화 격변이 시작됩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BlackRock이 블록체인 위에 올려놓은 펀드, BUIDL입니다.
본 글은 「토큰북: 금융IT 20년차의 디지털 원화 관찰일지」 24일 연재 16회차입니다.
⚠️ 본 글은 공개된 보도·자료만을 바탕으로 한 일반 독자용 분석이며, 어떤 기관의 내부 정보도 담고 있지 않습니다.
4부를 시작하며 — 왜 지금 글로벌 빅 플레이어를 봐야 하는가
3부(11~15회)에서는 한국 토큰증권(STO)의 법적 프레임워크, 투자 가능한 자산 7종, 거래소 경쟁 구도, 분산원장 미러링 구조, 그리고 투자 전 점검 사항까지 다뤘습니다. 한국이라는 ‘안’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핀 셈입니다.
4부에서는 시야를 ‘밖’으로 돌립니다. BlackRock, JPMorgan, 미국 의회의 GENIUS Act, 싱가포르·홍콩의 아시아 허브 경쟁 — 글로벌 거인들이 토큰화 시장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네 편에 걸쳐 짚겠습니다. 한국의 STO·예금토큰·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세계 흐름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그 교차점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 출발점은 운용자산 11조 달러(약 1경 5천조 원)를 굴리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BlackRock입니다.
BlackRock BUIDL이란 — 한 줄 정의
BUIDL(BlackRock USD Institutional Digital Liquidity Fund)은 미국 단기국채(Treasury Bill)와 환매조건부채권(Repo), 현금성 자산에 투자하는 머니마켓펀드(MMF)입니다. 다만, 이 펀드의 지분이 블록체인 위에 토큰 형태로 발행된다는 점에서 전통 MMF와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쉽게 말해, 여러분이 잘 아는 CMA 통장이나 MMF에 넣는 돈과 똑같은 안전자산에 투자하지만, 그 ‘증서’가 종이나 전산 장부가 아니라 블록체인 토큰(ERC-20)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왜 ‘BUIDL’이라는 이름인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오래전부터 ‘HODL'(= hold의 오타에서 유래한 ‘장기 보유’ 은어)이 유명합니다. 이에 대응해 ‘BUIDL’은 ‘build’의 변형으로 ‘만들어 가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BlackRock이 이 이름을 공식 펀드명에 썼다는 것 자체가,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생태계 사이의 벽이 무너지고 있다는 상징적 신호로 읽힙니다.
2024년 3월 공식 출시된 BUIDL은, 출시 직후부터 토큰화 자산(RWA, Real World Assets) 시장의 판도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Coindesk, 2024년 3월).

BUIDL의 작동 구조 — 전통 MMF와 무엇이 다른가
BUIDL을 이해하려면, 우리가 이미 잘 아는 전통 MMF(머니마켓펀드)와 비교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전통 MMF vs BUIDL 비교표
| 구분 | 전통 MMF | BlackRock BUIDL |
|---|---|---|
| 투자 대상 | 미국 단기국채, Repo, 현금성 자산 | 동일 (미국 단기국채, Repo, 현금성 자산) |
| 지분 표시 | 계좌 잔고 (중앙 전산) | ERC-20 토큰 (블록체인) |
| 거래 시간 | 영업일 T+1 ~ T+2 | 24시간 365일 이체 가능 |
| 이자 지급 | 월간 또는 분기 배분 | 매일 발생(on-chain accrual), 월 지급 |
| 기준가 | 1좌 = 약 $1 (변동 가능) | 1 BUIDL = $1 고정 (이자는 토큰 수량으로 반영) |
| 환매 | 운용사에 신청 → 영업일 기준 처리 | USDC로 즉시 전환 가능 (Circle 파트너십) |
| 최소 투자금 | 펀드마다 상이 (보통 100~1,000달러) | 출시 초기 $5,000,000 → 이후 소액 클래스 추가 |
| 규제 | SEC 등록 투자회사 | BVI 등록 펀드 + SEC 등록 이전대리인(Securitize) |
| 담보 활용 | 별도 절차 필요 | DeFi 프로토콜에서 담보로 직접 사용 가능 |
표에서 보듯, 투자 대상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미국 단기국채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에 투자하는 구조는 변하지 않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오직 ‘지분을 어떤 기술로 기록하고, 어떤 인프라 위에서 이동시키느냐’입니다.
핵심 인프라 파트너 — Securitize와 Circle
BUIDL의 토큰 발행과 투자자 관리를 맡은 것은 Securitize입니다. Securitize는 SEC에 등록된 이전대리인(transfer agent)이자, 디지털 증권 발행 플랫폼으로서 규제 내에서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Securitize 공식 발표, 2024년 3월).
환매(redemption) 측면에서는 Circle이 핵심 파트너입니다. BUIDL 투자자는 보유한 토큰을 USDC(달러 스테이블코인)로 실시간 전환할 수 있습니다. 전통 펀드에서 환매 요청 후 1~2영업일을 기다려야 하는 것과 비교하면, 이 즉시성은 구조적 혁신입니다.
3회에서 설명했던 스테이블코인의 실물 경제 활용 사례를 기억하시나요? BUIDL은 바로 그 스테이블코인(USDC)을 출구(exit ramp)로 활용하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멀티체인 확장 — 이더리움에서 6개 네트워크로
BUIDL은 2024년 3월 이더리움(Ethereum) 네트워크에서 처음 출시됐습니다. 이후 기관 투자자의 수요와 가스비(수수료) 절감 필요에 따라 빠르게 확장했습니다 (Coindesk, 2024년 11월).
- 이더리움(Ethereum) — 최초 출시 네트워크. 가장 큰 유동성 풀
- 폴리곤(Polygon) — 낮은 가스비. 기관 결제 채널에 적합
- 아비트럼(Arbitrum) — 이더리움 레이어2. 빠른 확정 속도
- 옵티미즘(Optimism) — 또 다른 레이어2. DeFi 생태계와의 호환성
- 아발란체(Avalanche) — 서브넷을 통한 기관 전용 환경 지원
- 앱토스(Aptos) — Move 언어 기반. 새로운 기관용 체인 실험
이 멀티체인 전략은 단순한 기술적 확장이 아닙니다. BlackRock이 “어떤 블록체인이 승리하느냐”에 베팅하지 않고, “토큰화 자체의 확산”에 베팅한다는 의미로 읽어야 합니다. 4회에서 강조했듯, 일반 사용자가 블록체인을 직접 알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 — 어떤 체인이든 BUIDL 토큰은 동일한 미국 국채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숫자로 보는 BUIDL — 출시 2년의 성장 궤적
BUIDL의 성장세는 토큰화 시장 전체의 ‘온도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시점 | BUIDL AUM (추정) | 주요 이벤트 |
|---|---|---|
| 2024년 3월 | 출시 | 이더리움 첫 발행 |
| 2024년 4월 | ~3.75억 달러 | 출시 6주 만에 토큰화 국채 펀드 1위 등극 |
| 2024년 말 | ~6억 달러 이상 | 멀티체인 확장 본격화 |
| 2025년 상반기 | ~10억 달러 이상 | DeFi 프로토콜 담보 채택 확대 |
| 2026년 현재 | 2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 | 토큰화 국채 시장 전체가 50억 달러 규모로 성장 |
※ AUM은 rwa.xyz, Coindesk 등 공개 데이터 기반 추정치. 비공개 클래스를 포함하면 실제 규모는 더 클 수 있음.
여기서 주목할 점은 성장 속도입니다. 출시 6주 만에 Franklin Templeton의 BENJI(2021년 출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는 것은, 기관 투자자들이 BlackRock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빠르게 자금을 이동시켰다는 뜻입니다 (rwa.xyz 데이터, 2024년).
Larry Fink BlackRock CEO는 2024년 연례 주주서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자산 — 주식, 채권, 부동산 — 은 토큰화될 수 있다. 이것이 실현되면, 금융 시장에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 Larry Fink, BlackRock CEO 연례 주주서한, 2024년 3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의 수장이 ‘혁명’이라는 단어를 공식 서한에 쓴 것입니다. 1회에서 다뤘던 ‘2026년 토큰화 변곡점’의 근거 중 하나가 바로 이 발언이었습니다.

BUIDL이 중요한 이유 3가지
토큰화 펀드는 BUIDL 전에도 존재했습니다. Franklin Templeton의 BENJI는 2021년에 이미 출시됐습니다. 그런데 왜 유독 BUIDL이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걸까요?
1. 기관 투자자의 ‘인식 전환’ 신호
BlackRock은 전 세계 연기금, 국부펀드, 보험사가 자산을 맡기는 곳입니다. 이런 회사가 블록체인 위에 펀드를 올린다는 것은 “토큰화는 더 이상 실험이 아니라 인프라”라는 신호입니다.
비유하자면, 동네 카페가 모바일 결제를 도입한 것과 스타벅스가 도입한 것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다릅니다. BlackRock의 진입은 후자에 해당합니다. 기관 투자자의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부서가 “BlackRock도 했으니 우리도 검토 가능”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전례가 생긴 것입니다.
2. DeFi 담보로서의 실물 자산 — 블록체인 경제의 기반 전환
BUIDL 토큰은 블록체인 위에 존재하기 때문에, 탈중앙 금융(DeFi) 프로토콜에서 담보 자산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왜 중요한지 풀어보겠습니다.
기존 DeFi에서는 이더리움(ETH)이나 비트코인(BTC) 같은 변동성 높은 암호자산을 담보로 사용했습니다. 가격이 급락하면 담보가 부족해져 강제 청산이 발생합니다. 2022년 암호화폐 시장 붕괴 당시 이런 연쇄 청산이 시장 전체를 뒤흔들었죠.
BUIDL은 미국 국채 수익률을 제공하면서 가격 변동성이 거의 없는 담보입니다. DeFi의 ‘기반 자산’이 투기적 암호화폐에서 실물 국채로 전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1회에서 언급한 RWA(실물자산 토큰화)의 핵심 가치입니다.
3. 30조 달러 토큰화 시장의 ‘게이트웨이 드러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2030년까지 토큰화된 비유동 자산 규모가 16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동 자산까지 포함하면 30조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BCG/ADDX 리포트, 2022년; McKinsey, 2024년).
BUIDL이 이 30조 달러 시장의 ‘게이트웨이’인 이유는 명확합니다.
- 가장 안전한 자산(미국 국채)으로 시작해 기관의 신뢰를 확보
- 성공 사례가 쌓이면 → 회사채 → 주식 → 부동산 → 사모펀드로 토큰화 대상 확장
- BlackRock 자체가 ETF 시장을 만들어낸 역사(iShares)가 있음 → 새 자산 클래스를 대중화하는 데 가장 뛰어난 회사
실제로 BlackRock은 비트코인 현물 ETF(iShares Bitcoin Trust, IBIT)를 2024년 1월에 출시해 사상 최단기간 100억 달러 AUM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Bloomberg, 2024년). 새 금융 상품을 대중에게 확산시키는 능력이 이미 검증된 것입니다.

경쟁 지형 — 토큰화 국채 펀드 빅5
BUIDL이 독주하고 있지만, 시장에는 주목할 만한 경쟁자들이 있습니다.
| 펀드명 | 운용사 | 출시 시점 | 블록체인 | 특징 |
|---|---|---|---|---|
| BUIDL | BlackRock | 2024.03 | Ethereum 외 6개 | AUM 1위, 멀티체인, USDC 환매 |
| BENJI (FOBXX) | Franklin Templeton | 2021.04 | Stellar, Polygon | 최초의 토큰화 MMF, SEC 등록 40 Act 펀드 |
| OUSG | Ondo Finance | 2023.01 | Ethereum, Solana | DeFi 네이티브, 소액 투자 가능 |
| USYC | Hashnote | 2023.12 | Ethereum | 기관 중심, 높은 수익률 |
| USTB | Superstate | 2024.02 | Ethereum | SEC 등록 펀드, 미국 규제 친화 |
이 경쟁 구도에서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전통 금융 거대기업(BlackRock, Franklin Templeton)과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Ondo, Hashnote, Superstate)이 같은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2회에서 설명한 ‘디지털 머니 계보’의 최신 진화형이기도 합니다. 비트코인으로 시작된 블록체인 금융이, 이제 미국 국채라는 가장 전통적인 자산과 결합하고 있습니다. 양쪽에서 출발한 두 세계가 만나는 교차점에 토큰화 펀드가 있는 셈입니다.
한국 시장에 주는 시사점
BUIDL은 미국 시장의 이야기이지만, 한국의 토큰화 시장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STO와의 구조적 유사성
11~14회에서 살펴본 한국의 토큰증권(STO)과 BUIDL은 ‘실물 자산의 권리를 블록체인 위에 기록한다’는 핵심 원리를 공유합니다. 다만 차이점도 있습니다.
- BUIDL: 유동 자산(국채) → 기관 투자자 중심 → 퍼블릭 블록체인
- 한국 STO: 비유동 자산(부동산·미술품·음원 등) → 소액 투자자 포함 → 허가형 분산원장 + 미러링
14회에서 다뤘던 한국식 ‘분산원장 + 미러링’ 구조는, 한국 규제 환경에 맞게 설계된 것입니다. BUIDL의 멀티체인 전략과 대비되는 접근이지만, 궁극적으로 ‘실물 자산을 디지털로 표현한다’는 목적은 동일합니다.
한국 자산운용사의 다음 수순
한국에서도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들이 토큰화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주요 금융지주의 자산운용 계열사들이 STO 관련 조직을 신설하거나 인력을 충원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경제, 2025년; 매일경제, 2025년).
BUIDL의 성공이 한국 시장에 시사하는 바는 세 가지입니다.
- 첫째, 가장 안전한 자산(국채)부터 시작하는 것이 기관 신뢰 확보에 효과적이다.
- 둘째, 토큰화의 가치는 ‘새로운 자산’이 아니라 ‘기존 자산의 유통 구조 혁신’에 있다.
- 셋째, 글로벌 기관이 이미 수조 원 규모의 자금을 토큰화 인프라에 투입하고 있으므로, 한국이 늦을수록 경쟁력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
6회에서 다뤘던 프로젝트 한강과 7회의 예금토큰이 한국의 ‘화폐’ 측 토큰화라면, STO와 향후 나올 한국형 토큰화 펀드는 ‘자산’ 측 토큰화입니다. BUIDL은 두 축이 만나는 글로벌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반 독자가 기억할 3가지
1. BUIDL은 ‘새로운 자산’이 아니다.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머니마켓펀드입니다. 투자 대상은 전통 금융과 동일하고, 블록체인은 지분을 기록·이동시키는 ‘인프라’일 뿐입니다. 4회의 메시지를 다시 떠올려 주세요 — 블록체인은 몰라도 됩니다. 결과만 보면 됩니다.
2. BlackRock의 진입은 ‘시장 신호’이다.
운용자산 11조 달러의 회사가 움직였다는 것은, 토큰화가 더 이상 블록체인 업계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다만 이것이 특정 암호화폐의 가격 상승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3. 한국에서 일반인이 직접 BUIDL에 투자하기는 아직 어렵다.
BUIDL은 기관 투자자 대상이며, 한국 거주자에게 직접 판매 채널이 열려 있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투자 여부가 아니라, 이 흐름이 한국 금융 시장의 변화 방향을 예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15회에서 강조한 것처럼, 새로운 금융 상품일수록 기본 점검이 먼저입니다.
금융IT 20년차의 관찰 메모
나는 BUIDL을 ‘토큰화 시장의 아이폰 모멘트’에 비유하곤 합니다. 스마트폰이 BUIDL 이전에도 존재했듯, 토큰화 펀드도 BUIDL 전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인식을 결정적으로 바꾼 것은 특정 제품이 아니라, 특정 ‘플레이어’의 진입이었습니다.
BlackRock이 토큰화에 올인하기 시작한 2024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변화 속도는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내일 다룰 JPMorgan의 Kinexys는 그 또 다른 축입니다. 자산운용의 BlackRock이 ‘무엇을 토큰화할 것인가’에 답했다면, 투자은행의 JPMorgan은 ‘토큰화된 자산을 어떻게 결제하고 이동시킬 것인가’에 답하고 있습니다.
내일 17회에서는 JPMorgan Kinexys — 월스트리트 결제 인프라의 토큰화를 다룹니다. 하루 수십억 달러를 처리하는 투자은행이 왜 블록체인 결제망을 자체 구축했는지, 그것이 한국 금융 시장에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보도·자료만을 바탕으로 한 일반 독자용 분석이며, 어떤 기관의 내부 정보도 담고 있지 않습니다. 본 글의 내용은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닙니다. 가상자산·토큰증권·금융상품 투자 결정은 반드시 본인 판단과 자격을 갖춘 전문가(투자권유대행인·세무사·변호사 등)와의 상담을 거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는 Leonardo AI 로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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